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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2, 2010

얼레? 어도비, iPhone 용 Flash 개발 중지!!

트위터를 둘러보다가 깜짝놀랄 제목을 보았다.

어라라라라? 어도비, iPhone 용 Flash 개발 중지?!?!

원문보기 ⇒ あららららら、、、「アドビ、「iPhone」用「Flash」の開発を中止」

아래는 원문기사를 번역한 글이다.

불과 2주간 동안, 법적 조치를 암시하는 이야기가 나오는 등, 넓게 이용되고 있는프로그래밍 기술의 미래에 큰 변화가 생기고 있다.

 Adobe Systems는, 2주전만 해도 「iPhone」에서 동작하는 「Adobe Flash」어플리케이션을 구축하는 기술을 활발히 선전하고 있었지만, 이번에 이러한 기술개발이 완전히 중단한 것으로 판명되었다.

 Apple는 「iPhone OS 4.0」용 소프트웨어 개발 킷(SDK)의 라이센스 규약을 변경하는 것으로 사실상 Adobe의 움직임을 봉했다. 하지만 Adobe의 Flash 플랫폼 담당 주임 제품 매니저를 맡고있는 Mike Chambers씨는 미국 시간 4월 20일, iPhone용 Flash 어플리케이션 기술의 개발을 중지한다고 발표하는 것과 동시에 자신의 블로그에서, 양 회사의 싸움이 아직 끝나지 않은 것을 시사했다.

iPhone용 어플리의 개발자라면 알고 있듯이, iPhone 전용으로 개발하고 싶으면(온갖 이유를 갖다붙이며) Apple에 거부되거나 제한을 더해지거나 하는 것을 각오해야 한다
라고, Chambers씨는 말하고 있다. 덧붙여,
Flash의 주된 목표는, 지금까지도 앞으로도, 브라우저나 플랫폼, 디바이스의 벽을 넘는 개발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었다. 웹 전용으로 개발한 훌륭한 게임도, 간단하게 복수의 플랫폼이나 디바이스 전용으로 전개할 수 있다.하지만, 이것은 Apple가 요구하고 있는 것의 확실히 반대극에 있다.Apple는 개발자를 자사의 플랫폼에 붙들어매었지만은 내려 다른 플랫폼을 대상으로 한 개발이 곤란해지도록, 개발자의 선택사항을 제한하고 있다
라고하고있다. Adobe는 이 문제를 매우 중요시하고 있다.
Adobe가 규제당국에 제출한 서류 중, 「iPhone와 「iPad」가 Adobe의 기술을 서포트하지 않는 경우, Adobe의 사업은 타격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라는 견해를 분명히 했다.
또 어느 보도에 의하면, Adobe는 Apple에 대해서 법적 조치를 검토하고 있을 가능성도 있다고 한다. 이것에 대해 Apple사는

향후 유력시 되고 있는 다양한 표준 기술을 우선할 방침을 시사했다.이러한 기술은, 전체적으로 Flash의 기능과 경합 한다.
라고 말하고있지만, 이에대해
 
시대 지연의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이 있는 것 같다.오픈으로 표준 기술인 것은 HTML5, CSS, JavaScript, H.264(모두 iPhone와 iPad로 서포트되고 있다)이며, Adobe의 Flash는 폐쇄적인 proprietary다
라고, Apple의 홍보 담당자인 Trudy Muller씨는 반박하고 있다.

 
여기까지가 기사내용입니다.
 
어도비의 플래쉬가 앞으로 웹의 벽을 허물기위해 얼마나 어떻게 대응해 나갈지는
좀더 두고봐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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